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민(2000)/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 개막전인 담원 기아 전에서는 내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에 일조했다. 라이프 특유의 번뜩임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의아한 판단 및 스킬샷을 보여주며 팀의 짐이 되었다는 평가. 특히나 카르마는 실드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R-Q만 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Lck 팬들은 물론이고 실황 중계하던 울프에게도 비판 받는 등 아쉬운 숙련도를 보여주었다.[* R-Q 난사가 나쁜 건 아니지만 대지 드래곤의 영혼으로 쉴드가 있는 상대에게 쐈다는 것이 문제였다. 라이너도 아니고 서폿이라 쉴드를 벗겨낼 딜이 나오지 않아 R만 낭비되어 한타때 쓸모없는 카르마가 된 것.] 하지만 이어진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에서는 이런 걱정들을 불식시키며 자신이 왜 체급의 젠지의 일원이었음을 증명, 세트로 팀의 2대 0 승리를 견인했다. 늘 아쉬웠던 유틸 서폿 숙련도와는 달리 확실히 주도적이고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챔피언을 쥐어주면 눈부신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보여준 모습. 농심전 1세트 역시 세트로 엄청난 활약을 했다. 한타 때마다 적재적소의 스킬 샷으로 농심의 주요 딜러진은 무방비 상태로 당해버렸다. 특히 코르키의 특급 폭탄 배송을 부쉬에서의 기습 안면 강타로 어이없이 날려버리게 한 장면은 그야말로 백미. 젠지전 또한 1세트 룰러의 징크스를 한타때마다 배달시키며 pog를 수상했고, 2세트는 자르반 서폿으로 전략적 픽을 해서 준수한 이니시와 전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후에는 세트와 자르반을 빼면 별 볼일 없다는 분석이 나오며 챔프폭의 문제를 또 다시 지적받고 있다. 현재 라이프의 폼은 리그 10위의 가히 악몽같은 폼을 자랑하고 있다.~~피파훈이 또다시 친정팀을 엿먹이는데 성공한 것 같다~~ 2R 광동전에서는 지난 맞대결에서 굴욕을 안겼던 호잇에게 오히려 서폿 차이를 당하며 패배의 원흉 중 한 명이 되었다. 시종일관 침묵하는 모습만 보이며 팬들의 악평을 듣고 있다. 브리온전에서도 달라진 모습은 없었다. 상대 딜라이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본인은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며 팀의 4연패에 일조했다. 심지어 주력 픽 중 하나인 세트를 들었음에도 초반에 E 스킬로 노틸러스를 당겨와 퍼블을 낸 장면을 빼면 활약하지 못했다. 현재 지표상으로는 압도적인 꼴찌 서포터. 사실 지표 뿐만이 아니라 시즌 내내 보여준 퍼포먼스는 '''세트 원툴'''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분명 피지컬은 여전한데 세트 원툴에 가까운 좁디 좁은 챔프폭과 유틸 폿을 다루지 못하는 점, 부족한 오더 능력 등 단점만 한 가득이라 못 써먹을 서포터가 되었다는 평가.--서폿챔을 못 다루는 서포터-- 이 때문에 미드처럼 이쪽도 레블이나 웨이를 콜업하는게 더 낫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이후에는 폼을 회복하여 팀원들을 보조해불 정도까지는 되었으나 지난 시즌까지 보여주었던 것에 비하면 영 결과물이 아쉬운 편. 각성이 필요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